어제 dwd2 구매해서 시공했습니다.
결과는....짱입니다.ㅋㅋㅋ
연막식부터 스프레이 타입까지 안해본거 없이 해봤습니다.
시공하는 순간만큼은 만족하지만 2~3일 지나면 또 다시 시큼한 냄새가 술술~~
혹시나했지만 역시나하는 결과에 항상 고민이었죠
그러다 우연히 동호회(투스카니) 친구로부터 dwd2 얘기를 듣고 밑져야
본전이라는 생각이 구매했습니다. 그것도 2개씩이나~
우선, 배송도 빠르고 뽁뽁이(?)에 박스포장까지 안전하게 왔더군요ㅋㅋ
포장상태부터 맘에 들었고, 사이트에 나와 있는 시공위치 확인해서 구멍 뚫고
(드릴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음 ^^;) 시공방법대로 바로 시공!!!!
상큼한 향과 함께 시커먼 물이 줄줄 나오는데...
우와~
간장?콜라? 비슷한게 나오더군요. 그동안 돈주고 해왔던 모든 시공이 물거품이
되는 순간이었죠!
암튼 오늘 시공한 결과는 300%이상 만족하고 다만, 이 느낌이 오래 가길 바랄뿐입니다^^;
판매자님 돈 많이 버시라고 동호회원들한테 광고 빵빵해드릴께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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